[패럴림픽] 김동훈, 73㎏급 아쉬운 4위…한국 유도 노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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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림픽] 김동훈, 73㎏급 아쉬운 4위…한국 유도 노메달

장애인 유도 국가대표 김동훈(25·예금보험공사)이 2024 파리 패럴림픽 유도(스포츠등급 J2) 동메달 결정전에서 아쉽게 패했다.

패럴림픽 유도는 크게 시각장애, 청각장애로 나뉜다.

한국 장애인 유도 대표팀은 2012 런던 패럴림픽(금1), 2016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금1 은1 동2), 2020 도쿄 패럴림픽(동2)까지 3개 대회 연속으로 메달을 땄으나 이번엔 빈손으로 돌아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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