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니엘, "멤버와 치고받고 싸워 응급실行, 입술 꿰매고 인기가요 출연" 고백
그룹 '틴탑'의 멤버 니엘이 과거 멤버들과의 싸움으로 응급실에 간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니엘은 지난 6일 유튜브 채널에 '나는규리여'에 출연해 "우린 치고 받고 싸웠다.욕도 했다"며 "(멤버가) 때려서 입술을 꿰맨 상태로 방송에 나갔다"고 고백했다.
틴탑은 2010년 6인조로 데뷔한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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