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팀 간 13차전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전적 60승2무64패를 만들었고, 5위 KT 위즈와 경기차 없는 4위 두산 베어스(642무65패)가 경기가 없어 한화는 5위와의 경기차를 1.5경기 차로 좁혔다.
장진혁과 김태연이 LG 선발 손주영의 초구를 공략해 연속 안타를 만들어냈고, 1사 주자 1・3루에서 이도윤의 땅볼 때 장진혁이 홈인하며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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