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류현진, 13년 만에 LG 상대 승리… '턱 부상 네일 깜짝 시구' KIA, 우승까지 9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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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류현진, 13년 만에 LG 상대 승리… '턱 부상 네일 깜짝 시구' KIA, 우승까지 9경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핵심 류현진의 역투에 힘입어 LG 트윈스를 꺾고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다.

류현진은 무려 13년 만(4727일)에 LG를 상대로 승리를 챙겼고, 시즌 9승(8패)째를 수확했다.

한화 투수가 한 시즌에 20세이브 이상을 거둔 기록은 2019년 정우람(26세이브) 이후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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