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B 19홈런→KBO 41홈런...일본도 놀란 데이비슨 활약 "타고투저여도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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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19홈런→KBO 41홈런...일본도 놀란 데이비슨 활약 "타고투저여도 대단해"

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는 5일 "지난해 NPB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뛰었던 데이비슨이 한국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며 "지난 4일 게임까지 4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하면서 2024 시즌 41개의 홈런을 기록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311경기에서 타율 0.220, 221안타, 54홈런, 157타점 등을 기록했다.

데이비슨은 2020년 로하스 이후 4년 만에 KBO리그 정규시즌 40홈런 고지를 정복한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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