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첫 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0 대 1로 패배했다.
지난 5일(한국 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밀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 경기는 북한에게 뼈아픈 결과를 남겼다.
우즈베키스탄은 다음 경기에서 키르기스스탄과 원정을 떠나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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