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tvN '프리한 닥터'에는 현정화가 등장해 자신의 건강 상태와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현정화는 "은퇴하고 난 후 몇년 동안 정말 운동을 안 했다.30대도 안 된 젊을 때였다"며 "그러다보니 정말 근육이 다 빠지더라"라고 운을 뗐다.
현정화는 "선수 시절에 53~4kg가 적정 체중이었다.그런데 지금은 42~3kg 정도다"라며 운동을 그만둔 후 10kg이 감소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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