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자녀 연우, 하영 남매, 추성훈의 딸 ‘추블리’ 추사랑, ‘아기 얼짱’에서 캐나다에 거주하며 의대생을 꿈꾸는 고등학생으로 성장한 문메이슨과 동생 메이빈, 메이든, 메이린까지 근황을 공개한다.
그는 "대단한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일도 아니다.너무 대단해 보일까봐 걱정되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얘기하면 그 시험에 탈락한 아이들에게 실례인 것 같아 조심스럽다.이런 테스트가 있다는 걸 알게 됐고 설명했고 엉덩이 힘으로 합격했고 감사하게 갈 여건이 됐다.경완 씨도 본인도 경험삼아 미국에 가길 원했고 하영이도 덩달아 같이 가서 생활했다.내 육아 방식이 특이하다보다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여기에 응해준 결과가 그렇게 된 거다.가는 타이밍에 섭외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도경완은 "엄마 엉덩이가 힘이 있다.난 가벼운 스타일이다.좋은 건 엄마에게 받았다"라며 공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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