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료강화 위한 ‘공공임상교수제’ “사실상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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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료강화 위한 ‘공공임상교수제’ “사실상 실패”

공공임상교수제의 배정 인원은 2023년 150명에서 올해 50명으로 3분의 1이 줄었다.

공공임상교수제 배정 인원뿐만 아니라 예산 역시 2년 사이에 80% 가까이 대폭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9명), 충남(10명) 지역에 인력의 과반 이상이 쏠려 있는 데다 진료과목도 흉부외과와 산부인과는 채용된 인력이 없어 공공임상교수제를 통한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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