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사생활' 장윤정이 아들 도연우의 존스홉킨스 대학 영재발굴 프로그램인 CTY에 합격, 미국 학교생활에 도전하게 된 과정을 전했다.
장윤정의 아들 연우는 한달간 미국 학교생활을 위해 미국 행을 결정지은 상태였고, 이후 '내 아이의 사생활' 제작진이 합류한 셈이다.
연우와 함께 아빠 도경완과 여동생 하영이 미국에 함께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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