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년만에 잡힌 시흥 강도 살인범, 무기징역 구형에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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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만에 잡힌 시흥 강도 살인범, 무기징역 구형에 오열

슈퍼마켓 점주를 살해한 뒤 잠적했다가 16년 만에 잡힌 40대 남성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수원지법 안산지원 제2형사부(부장판사 박지영)는 이날 강도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A씨(48)에 대한 공판이 진행됐다.

A씨는 2008년 12월9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슈퍼마켓에 침입해 점주 B씨(당시 40대)를 흉기로 살해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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