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AC 밀란에 합류한 에메르송 로얄이 엄청난 혹평을 들었다.
로얄은 토트넘 입단 첫 시즌 41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에 따르면 밀란은 로얄을 영입하기 위해 이적료로 1,500만 유로(약 221억 원)를 지불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