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축구대표팀이 일본에 0-7 대패를 당하자 중국 매체가 분노했다.
중국 매체 '소후'는 "0-7 패배로 중국 축구는 완전히 망가졌다"며 "중국 축구의 뿌리가 썩었으니 독을 치료하려고 긁어내지 말고 그냥 헐어버리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마더싱은 그러면서 이번 대패, 더 나아가 중국 축구가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현 상황을 단지 선수들의 기량 부족 탓으로만 돌릴 수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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