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NC의 주전선수로 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NC 다이노스가 3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홈경기를 'ABL생명 스폰서 데이'로 진행하며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스폰서 데이는 ABL생명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되었으며, ABL생명 임직원 및 후원 아동들이 참석해 행사의 특별함을 더했다.
특히 초록우산을 통해 선정된 후원 아동들에게 'ABL생명 프리미엄 테이블석'을 제공하며 후원 아동들과 호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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