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 한-일 무탄소에너지 활용 촉진 공조 시동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산업통상자원부, 한-일 무탄소에너지 활용 촉진 공조 시동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5일 최연우 에너지정책관과 신이치 키하라(木原 晋一, Shinichi KHIHARA) 일본 경제산업성 국제탄소중립정책총괄조정관이 공동으로 '한·일 에너지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또한, 양국은 무탄소에너지(CFE)의 활용 촉진을 위해 ‘글로벌 작업반’ 추진계획을 협의하고, 양국이 각기 추진하고 있는 캠페인의 상호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앞서 양국은 지난 4월 22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한·일 산업통상장관회담'에서 CFE 이니셔티브를 통해 탄소중립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