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의 사막화 방지 성과 전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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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의 사막화 방지 성과 전 세계에 알린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중국 서부 5개 사막화 지역 조림사업의 성과를 사진으로 정리한 『한-중 사막화 방지 조림사업 화보집』(2022년)의 영문판인 『Korea-China joint reforestation project to combat desertification at a glance』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지속되고 있는 국립산림과학원과 중국임업과학연구원의 사막화 방지 국제공동연구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이 2022년 발간한‘제2차 전 세계 토지 전망 보고서’에도 산림협력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태연구과 최형태 과장은 “이번 간행물은 우리나라가 꾸준히 지속해 온 사막화 방지와 국외 산림복원 조림사업의 성과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현장 사진을 중심으로 정리한 결과물이다”라며 “이번 영문 화보집 발간을 통해 우리나라의 대표 산림협력사업의 노력과 성과를 전 세계에 더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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