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신한동해오픈] 40주년 맞은 ‘신한동해오픈’… 현역 선수들과 레전드 선수 모인 포토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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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신한동해오픈] 40주년 맞은 ‘신한동해오픈’… 현역 선수들과 레전드 선수 모인 포토콜 진행

본 대회에서 3회 우승을 기록하며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최상호는 “현역 선수들과 함께 대회장에서 포토콜을 하니 감회가 새롭다”며 “40년이라는 시간동안 한국 남자 프로골프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신한금융그룹에 고마움을 전한다.

‘신한동해오픈’이 향후 50년, 100년 그 이후까지 개최되기를 기원한다”고 이야기했다.

총 138명의 선수들이 출전하며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5년과 제네시스 포인트 1,200포인트, 일본투어와 아시안투어 시드 2년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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