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위는 먼저 내년 본격적인 도입을 앞둔 마이데이터(개인정보 전송요구권) 제도 시행에 맞춰 121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개인정보 보호 활용 기술 연구개발(R&D) 예산은 올해(71억원)보다 22.2% 늘어난 87억원으로 편성됐다.
개인정보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개인정보 안심구역 및 가명정보 활용센터 지원에 36억원이 편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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