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출신 카스타노, 29세에 현역 은퇴…방출 6주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NC 출신 카스타노, 29세에 현역 은퇴…방출 6주만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에서 방출된 대니얼 카스타노(29)가 조기 은퇴를 결정했다.

카스타노는 올 시즌 NC 유니폼을 입고 19경기에 선발 등판해 8승 6패 평균자책점 4.35의 성적을 기록하다가 지난 7월 28일 방출됐다.

카스타노는 2020년 빅리그에 데뷔해 4시즌 간 24경기 2승 7패 평균자책점 4.47을 거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