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은 5일(이하 한국시간) "카세미루는 리버풀과 경기에서 끔찍한 모습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튀르키예로의 이적 제안을 거부하며 맨유에 머물고, 자신의 자리를 위해 싸우기로 결심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2일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3라운드에서 리버풀에 0-3으로 무릎을 꿇었다.
하지만 카세미루는 맨유에 남아 도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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