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네이트, 팬심 ‘WHIP’쓸고 활동 성료 “보람 느껴” 그룹 루네이트(LUN8, 판타지오 소속)가 미니 3집 활동에 마침표를 찍었다.
‘AWAKENING’은 루네이트가 지난 앨범에서 다뤄온 게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현실에 눈을 뜬 청춘 일탈을 담은 앨범.
미니 3집 활동을 마친 루네이트는 5일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3주라는 시간이 짧은 시간은 아니었는데 순식간에 지나가 버려서 놀랐다.지금까지 보여드린 청량하고 밝은 모습보다 조금 더 성숙하고 성장한 루네이트를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는데 많은 분께서 좋아해 주셔서 열심히 한 보람을 느꼈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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