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첫 제작 ENA 새 토요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 9월 첫 선을 보인다 5일 키이스트는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이 오는 7일 첫 방송되며, OTT 플랫폼인 넷플릭스, 티빙, 왓챠, 웨이브를 통해서도 공개된다고 발표했다.
관찰 예능 불패의 신화를 이어온 ‘강봉규 사단’인 강봉규 PD, 백순영 작가의 첫 키이스트 제작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은 국내 방송 채널로는 ENA에 편성됐다.
한편 키이스트는 2024년 ENA 새 토요 예능 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 외에도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 제작을 준비 중이며, 드라마 제작과 연계된 OST 음원 사업, OST 콘서트 등을 의욕적으로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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