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만에 무려 4개 대회 석권’ 권호준-이하린 포켓볼 복식최강을 입증하다[경남고성군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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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만에 무려 4개 대회 석권’ 권호준-이하린 포켓볼 복식최강을 입증하다[경남고성군수배]

4일 경남고성군수배 포켓9볼 복식 결승서 김범서-한소예에 9:4 낙승 지난해 ‘대한체육회장배’부터 4대회 석권 공동3위 고태영-김보건, 장문석-윤동진 권호준과 이하린이 전국대회 포켓9볼 복식에서 또 우승, 9개월만에 무려 4개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권호준(4위)과 이하린(女4위, 이상 인천시체육회)은 4일 저녁 경남 고성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4 경남고성군수배 전국당구대회’ 포켓9볼 복식 결승에서 김범서(11위)-한소예(女5위, 이상 충남)를 세트스코어 9:4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에서 권호준은 1년여만의 우승을 노리며, 이하린은 지난 ‘국토정중앙배’에 이어 올 2관왕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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