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 스리백과 다양한 빌드업’ 수련하고 온 설영우, 어느덧 대표팀 풀백 중 ‘최고참’… 홍명보호 첫경기 핵심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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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칭 스리백과 다양한 빌드업’ 수련하고 온 설영우, 어느덧 대표팀 풀백 중 ‘최고참’… 홍명보호 첫경기 핵심인 이유

설영우는 국가대표 경기에 데뷔한 지 고작 1년 지났다.

좌우 풀백을 4명 뽑았는데 그 중 A매치를 가장 많이 소화한 설영우가 16경기에 불과하다.

설영우는 세르비아 최강팀 즈베즈다에서 공격적이면서도 다양한 역할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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