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에서 현지인처럼 ''레벤스게퓔' 느껴보세요.".
지난 4일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오스트리아 워크숍 2024'에서 오스트리아관광청 한국사무소 김진호 부장은 관광청이 현재 진행 중인 ''레벤스게퓔'(Lebens-gefuhl' 캠페인을 소개하며 "한국여행객들이 직접 오스트리아에 방문 현지인처럼 ''레벤스게퓔'을 느껴볼 것"을 권했다.
올해 한국인의 오스트리아 방문객수는 코로나 전인 2019년(30만명) 대비 약 60~70% 회복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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