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홈런' 박병호 "기념구 못 받아도 괜찮다…우승하고 싶다"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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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홈런' 박병호 "기념구 못 받아도 괜찮다…우승하고 싶다" [현장 인터뷰]

삼성은 구자욱(26개), 김영웅(25개), 이성규(21개)에 박병호까지 올해 20홈런 타자 4명을 배출하게 됐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박병호는 앞으로 활약이 더 기대되는 선수다.400홈런을 축하하고, 500홈런까지 달성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힘을 실었다.

인터뷰 당시 400홈런 기념구는 받지 못한 상태였다.박병호는 "구단에 못 받아도 괜찮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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