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영상에서 박한별은 "이 친구를 몇 년 만에 만나는건지 모르겠다.요즘 이 친구가 TV만 틀면 나온다.정말 열심히 활동하더라.TV만 틀어도 나오는 모습과 제가 처음 알았을 때의 모습과 한결같이 변함이 없는 친구라 칭찬하고 싶은 친구다"라며 게스트 이이경을 소개했다.
이이경은 박한별에게 "어떻게 하나도 안 늙었냐"라며 반가워하는 기색을 보였다.
이후 이이경은 화장실에 다녀오겠다며 잠시 자리를 비우더니, 자리로 돌아와 식당까지 자신이 결제했다고 밝혔다.이에 박한별은 놀란 기색을 보이며 "아까 '동생이 와서 맛있는 것도 먹여줄 거예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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