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언젠가 다시 만나면 그때는 더 많은 이야기 나눠요.” 김정남(46·BDH파라스)은 지난달 30일(한국시간) 샤토루사격센터에서 펼쳐진 2024파리패럴림픽 사격 P1 남자 10m 공기권총(스포츠 등급 SH1) 본선에서 26명 중 24위를 기록했다.
비록 첫 종목에선 메달을 따지 못했지만, 2일 벌어진 P3 혼성 25m 권총(SH1) 결선에선 동메달을 따 아버지에게 바칠 수 있었다.
김정남은 “사실 일주일 전 아버지께서 갑자기 돌아가셨다.장례조차 지켜보지 못해 몹시 슬프고 힘들었다”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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