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매체 ‘미러’는 3일(한국시간) “텐 하흐 감독이 경질되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토마스 투헬 감독을 후임으로 데려올 수도 있다.맨유가 감독 교체를 결정하면 투헬 감독이 올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텐 하흐 감독이 맨유에 부임하고 2년 연속 트로피를 따냈다.
맨유는 텐 하흐 감독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며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영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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