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시즌이 시작되면서 인터파크 투어가 손흥민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런던 패키지를 출시했다.
특히 주목받고 있는 패키지는 오는 18일 출발하는 '런던 8일, 토트넘vs브렌트포드 경기관람, 토트넘&아스날 스타디움 투어+영국 관광+자유 일정'이다.
인터파크 투어는 EPL 티켓 공식 판매처로, 패키지 여행 상품 외에도 EPL 24~25 시즌 전 경기 티켓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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