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국대 에이스, PL 도전은 이대로 끝? “감독 화나게 했다...적응 기간 필요”
크리스탈 팰리스 소식을 전하는 ‘위 아 팰리스’는 “카마다는 후반에 크게 개선된 모습이었지만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을 분노하게 했다.전반 39분 크리스탈 팰리스의 유망한 역습 기회를 카마다가 낭비했다.이후 글라스너 감독의 화가 폭발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카마다는 경기 초반부터 난항을 겪었다.카마다가 성장하고 있지만 자리를 잃을 수도 있다.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에서 날카로운 모습이었지만 PL에서는 아직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여름 크리스탈 팰리스는 카마다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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