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인생네컷'을 찍으면 장기실종아동 사진도 함께 인화된다.
4일 경찰청은 광고사 HSAD와 국내 즉석 사진 브랜드 '인생네컷'과 협업해 '실종아동네컷'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인생네컷 사진을 인화하면 이용객 네컷 사진 2매 외에 장기실종아동 네컷 사진 1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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