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어 아너' 모든 것은 김도훈의 계획된 범행이었다.
3일 방송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유어 아너'(크리에이터 표민수, 극본 김재환, 연출 유종선, 기획 KT스튜디오지니, 제작 ㈜테이크원스튜디오 ㈜몬스터컴퍼니) 8회에서는 청와대 입성도, 사건 은폐도 모두 막다른 길에 놓인 판사 송판호(손현주 분)의 사면초가가 그려졌다.
김강헌이 이미 송판호가 아닌 천식을 앓고 있는 그의 아들 송호영(김도훈 분)이 뺑소니 사고의 진범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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