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의 작심 비판 뒤… 배드민턴협회에 대한 의혹이 또 제기됐다
배드민턴협회가 '페이백 용품' 진상조사와 관련해 국회와 문화체육관광부에 부실 자료를 제출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고 4일 스포츠조선이 보도했다.
'페이백' 의혹은 안세영의 작심 비판 사태를 계기로 불거졌다.
신동욱 의원실이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후원 물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셔틀콕 기준으로 김 회장 출신지인 충남 지역이 1400여 타(12개 들이 1통)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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