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쓰레기' 러, 탄도미사일 공격에 우크라 320여명 사상...방공망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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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쓰레기' 러, 탄도미사일 공격에 우크라 320여명 사상...방공망 취약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가 탄도미사일 2발로 이번 공격을 감행했고, 공습경보가 울렸다"고 밝혔다.

'우리는 러시아와 함께' 운동의 블라디미르 로고프 의장은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군의 레이더 및 전자전 시스템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사용된 전 폴타바 고등군사 사령부 통신학교를 미사일로 공격했다고 밝혔다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이 전했다.

앞서 젤렌스키 대통령은 다른 텔레그램을 통해 "탄도미사일 2발이 이 지역에 떨어졌다"며 "미사일은 교육기관과 인근 병원을 겨냥했고, 통신 기관 건물이 일부 파괴됐다"고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시아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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