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축구연맹은 3일 하나은행 K리그1·2 2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각각 이창근(대전하나시티즌)과 루이스(김포FC)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후 후반 42분 울산 김영권과 후반 추가시간 포항 이태석이 한 골씩 주고받으며 명승부는 울산의 5-4 승리로 끝났다.
K리그2 29라운드 베스트 매치 또한 김포와 전남의 경기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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