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레에 진심인 오뚜기가 밀가루 대신 쌀가루로 만든 글루텐프리 카레 '비밀카레'를 출시했으며, 제주 유명 베이커리와 협업해 카레빵 3종도 선보였다.
오뚜기가 올해 카레 출시 55주년을 맞아 밀가루 대신 쌀가루로 만들어 더욱 건강한 글루텐프리 카레 '비밀카레'를 출시했다.
오뚜기 관계자는 "올해 창립 55주년을 맞아 창립 제품인 ‘오뚜기 카레’를 필두로 다양한 F&B 브랜드와 협업을 이어왔으며 그 연장선으로 제주 유명 베이커리와 힘을 합치게 됐다"며 "소비자들이 더욱 다채롭게 오뚜기 카레를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 맛집과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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