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300-30홈런-30도루도 어려운 기록이다.
역대 타율 0.300-30홈런-30도루-100득점-100타점은 2000년 박재홍(당시 현대 유니콘스) 2015년 테임즈(당시 NC 다이노스) 등 두 명의 선수만 이룬 대업.
좀처럼 기록 욕심을 드러내지 않는 그지만 타율 0.300-30홈런-30도루-100득점-100타점은 다른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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