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제 보육’ 기관 1015곳 확충…전국 2027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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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 보육’ 기관 1015곳 확충…전국 2027곳 운영

교육부에 따르면 종전까진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 기관이 1012개였지만, 지난달 1015곳을 확충해 총 2027곳이 운영된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부모는 정부가 운영하는 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모바일 앱에 접속해 ‘시간제 보육’을 신청하면 된다.

강민규 교육부 영유아정책국장은 “이번 보육 서비스 기관 확충으로 부모님들이 집 가까이에서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돼 편의성이 제고되고 아이 돌봄에 대한 어려움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간제 보육 서비스 제공기관의 양적 확대에 그치지 않고 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질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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