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올해 민간재고를 해소할 목적(시장격리)으로 2월 2일 23년산 5만 톤 매입, 6월 21일 23년산 15만 톤(정부매입 5만 톤·농협 자체해소 10만 톤) 처리, 8월 25일 23년산 5만 톤 매입 등 총 25만 톤 매입을 발표했다.
특히 정부의 공공비축 매입 시 전년 도산(2023년산) 물량은 매입하는 경우가 없고, 지난 6월 쌀값 안정대책으로 이미 매입이 완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권은 2023년산 5만 톤을 공공비축 물량에 중복해서 끼워 넣었다.
윤준병 의원은 "올해 발표된 공공비축 및 시장격리 물량의 외형은 총 70만 톤에 달하지만, 확인 결과 물량을 중복해서 잡거나 기존에 매입하겠다고 발표한 물량을 채우기 위한 후속 조치 또는 이행 자체가 불확실해 실제 물량은 50만 톤, 즉 20만 톤이나 부풀려져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며 "물량 부풀리기는 국민을 기망하는 행위이자, 쌀값 하락으로 고통받고 있는 농민들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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