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이 최근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시민을 위해 묵묵히 일해온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하며, 적극 행정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3일 정읍시에 따르면 매년 상·하반기별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는 시민·직원들의 온라인 투표와 실무진 심사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5명을 선정했다.
장려상에는 미래산업과 손성환 팀장과 산외면 강지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