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의 모친이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한소희 측이 "모친의 독단적인 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이어 "한소희 배우도 기사를 통해 해당 내용을 접하며 참담한 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은 배우와 전혀 관계가 없는 어머니 독단적인 일인 점을 다시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일 TV조선은 "한소희 모친인 50대 신모 씨가 이날 불법 도박장 개설 혐의로 구속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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