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흉기난동 때 피해자 상처 지혈…의인 10명에게 '119의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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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흉기난동 때 피해자 상처 지혈…의인 10명에게 '119의인상'

지난해 경기도 분당구 흉기난동 사건 당시 모두가 대피하는 현장에 남아 피해자의 상처를 지혈한 10대 청소년이 '119의인상'을 받았다.

소방청은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위험을 무릅쓰고 화재와 사고 등으로 위험에 처한 사람을 구한 영웅 10명에게 '119의인상'을 수여했다고 3일 밝혔다.

'119의인상'은 재난 및 사고 현장에서 자신의 위험을 무릅쓰고 타인의 생명을 구한 이들의 정신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해 2018년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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