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경콘진)은 13일까지 콘텐츠 분야 창업자가 사업자 등록에 필요한 가상 주소지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는 경콘진 남부권역센터(판교) 가상 사무실 지원사업 참여 기업 20팀을 모집한다.
가상 사무실은 사람이 사무실에 상주하지 않아도 사업자 등록에 필요한 주소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버추얼 오피스, 소호 사무실 등으로도 불린다.
남부권역센터 가상 사무실 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주소를 1년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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