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화보집서 김정은과 회담 부각…"진정한 변화 실제 가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럼프, 화보집서 김정은과 회담 부각…"진정한 변화 실제 가능"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발간하는 신간 화보집에서 재임 중 개최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 대해 "진정한 변화가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자평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의 재임기(2017∼2021년)에 진행한 정상외교와, 지난 7월 유세 도중 있었던 피격 사건 등 퇴임 이후 최근까지의 중요 이벤트들을 담은 화보집 '미국을 구하라(SAVE AMERICA)'에서 김 위원장과의 3차례 회동 사진 10장을 실으며 이 같은 사진 설명을 붙인 것으로 파악됐다.

사진 설명을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비록 그들이 방어를 위한 더 많은 돈을 내기 시작하는 것이 내게 매우 중요했지만,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한국과 훌륭한(Great) 관계를 발전시켰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