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일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2024년 소상공인스쿨 남동센터 조직경영과정’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선영 부위원장은 “고물가에서 비롯된 원자재가격 상승과 불경기 등으로 인한 악재에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상인분들이 서민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해주셔서 고마울 따름”이라고 말한 후,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정책의 맹점이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펴 꼭 필요한 정책대안을 개발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한편, 상인회 조직관리와 리더십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道 정책추진 방향성 공유를 위해 개최된 이번 워크숍에는 성남시, 광주시, 하남시, 이천시, 양평군, 여주시 등 남동권역 5개 시군의 상인회장 7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