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엄마’ 주가은이 ‘고딩엄빠5’에 띠동갑 연상인 남편과 동반 출연해, ‘진실게임’급 폭로전을 펼친다.
고구마 100개를 먹은 듯한 재연드라마가 끝나자, 주가은은 남편과 함께 스튜디오에 출연해 “남편의 ‘진상짓’이 (아이 출산 후)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며 부부의 문제를 토로한다.
잠시 뒤, 이광섭도 기상해 두 아이들이 게임을 하는 모습을 목격하는데, 이광섭은 아이들을 혼내기는커녕 “게임 엄청 잘 하네~”라고 칭찬해 스튜디오 출연진들을 당황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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