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꼬리 치는 강아지 다리 부러뜨린 미용사...CCTV 들이밀자, 황당 변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반갑다 꼬리 치는 강아지 다리 부러뜨린 미용사...CCTV 들이밀자, 황당 변명?

반가움에 꼬리를 흔드는 강아지를 바닥에 내던진 애견 미용사가 발뺌하다 CCTV를 제시하며 항의하자 뒤늦게 잘못을 인정했다.

1일 YTN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의 한 동물병원에서 강아지를 바닥에 던져 다리를 골절시킨 반려동물 미용사가 입건됐다.

바닥에 떨어진 강아지의 다리가 부러진 상태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내외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