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 아동이 응급실 11곳으로부터 진료 거부당해 의식불명에 빠진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다.
이후 자택에서 가장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진료를 거절당했다.
A양은 총 11곳의 병원으로부터 이송을 거부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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