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넘치는 대세 배우 김고은과 주목받는 뉴페이스 노상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감독 이언희)이 동거인 외 출입 금지 스틸 6종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대도시의 사랑법’은 눈치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김고은 분)와 세상과 거리두는 법에 익숙한 흥수(노상현 분)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다.
이처럼 친근한 분위기 속 두 캐릭터의 유쾌한 시너지가 느껴지는 동거인 외 출입 금지 스틸 6종을 공개한 영화 ‘대도시의 사랑법’은 오는 10월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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